문화 / Culture

아픈 기록도 품은 오대산, 조선왕실 역사 펼치다

블핑이 0 115
▲ 조선왕조실록박물관 내부. 철종의 어진과 장례를 다룬 국장도감의궤가 전시됐다. 김정호

12일 평창에서 일반에 공개된 조선왕조실록박물관의 유물은 무엇일까. 아쉽게도 수장고 등 박물관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아 오대산 사고본의 전체 귀환은 내년 하반기쯤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박물관에는 오대산 사고본 실록 9책, 의궤 26책이 와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