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잠' 정유미, 청룡 여우주연상 "김혜수 아니었으면 배우 계속 했을지"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정유미가 김혜수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사회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았다.여우주연상은 '잠' 정유미가 '비닐하우스' 김서형, '밀수' 김혜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밀수' 염정아를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유미는 '잠'에서 수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감격의 눈물을 글썽인 정유미는 관객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MC 김혜수를 바라봤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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