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유튜브 채널 '보통견주' 보통이, 포풋과 기부 프로젝트 진행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유튜브 채널 '보통견주'의 보통이와 반려동물 굿즈 전문 플랫폼 포풋(Four Foot)이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튜브채널 ‘보통견주’는 약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동물 채널로, 반려견 ‘보통이’와의 일상을 중심으로하는 일상 컨텐츠 채널이다. 보통이의 일상을 나레이션으로 재치있게 풀어내는 반려인 ‘보통견주’의 영상 운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풋은 25일 출범을 준비중인 (주)스윙테일에서 론칭한 반려동물 굿즈 전문 플랫폼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을 위한 맞춤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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