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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물난리로 韓기업이 지은 아파트 SNS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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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나온 아파트 단지는 바그다드 인근에서 한화건설이 건설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의 모습이었다.

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는 무릎 높이까지 침수된 바그다드 시내의 사진을 함께 게시해 물이 거의 빠져 별다른 피해가 없는 이 아파트 단지와 대조했다. 

 

 

 

 

 

출처가 연합뉴스라, 당췌 뭘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한국 기업이 지은 아파트가 좋다는건가? 물 없는 지역에 지어 홍수 피해가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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