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진 군복의 명예… 적폐가 아닌 주류가 청산당하고 있다" - 뉴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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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01:30
"더럽혀진 군복의 명예… 적폐가 아닌 주류가 청산당하고 있다"??뉴스플러스
공관병 가혹 행위와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무죄' '무혐의' 판결을 받은 박찬주(61·사진) 전 육군 대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적폐 청산은 적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