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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푸틴의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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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7일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화상을 통해 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모스크바=AP 뉴시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50일이 넘도록 전쟁은 끝나지 않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고립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를 오판한 채 오만한 결정을 내린 결과란 지적이다. 결사항전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인의 독창성이 푸틴 대통령의 예상과 달리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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