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자폐증 아들 가방 속에 '녹음기' 넣어 학교 보냈더니

이야기꾼 0 1535
기사 이미지



녹음을 듣고 충격 받은 어머니는 바로 학교를 찾아 항의했다. 녹음 파일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교장 리사 스톤은 즉시 문제의 발언을 한 교사 두 명을 해고했지만 이미 사태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 있었다. 멜리사가 SNS에 녹음 파일을 올리면서 사건이 미국 전역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멜리사는 더 이상 아들을 호프 아카데미에 다니게 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녀는 현재 법률 자문을 구하며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아픈 사람은 어딜가도 고생이네.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