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중국] 교수들 줄줄이 사외이사직 사임..3000여명 그만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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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반부패운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공산당과 정부 고위 관료들이 기업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해왔다. 하지만 국공립대학의 교수들은 이 금지법에서 자신들을 예외로 간주해왔고, 이 같은 관행이 최근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약 3000여명의 현·전직 교수가 기업에서 사외이사직을 겸하면서 1인당 매년 평균 100만위안(약 1억7966만원)에 달하는 짭짤한 부(?)수입을 거둬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주식공개회사가 고용한 총 9000여명의 사외이사 중 3분의 1에 달하는 수치이다. 

 

 

 

 

 

 

정식 자본주의가 아닌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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