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이라크] IS '성노예' 소녀 탈출 "내게 온갖 짓 다해" 증언

이야기꾼 0 3170

 

기사 이미지
[사진=YTN]


이어 그는 ”잡혀간 곳에서 여러 남자에게 팔려가며 성 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었다“라며 “나에게 온갖 짓을 시켰다. 자살폭탄 차량과 벨트까지 만들게 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지뢰밭을 통과하다 폭탄이 터져 현재 오른쪽 눈을 잃은 상태이다. 

19개월 동안 노예로 살던 라미야는 친척의 도움을 받아 지난 3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온갖 나쁜짓을 자행하는 인간말종들. 

0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