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200년 잠자고 있던 '비밀 정원'이 열린다 - 조선일보

200년 잠자고 있던 '비밀 정원'이 열린다??조선일보

서울 성북구 성북동 북한산 자락에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기던 '비밀 정원'이 있다. 서울 시내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후기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