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타국 외무장관실 난입한 중국외교의 민낯

디발라 1 6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18.11.18/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하는데 실패했다. 이는 APEC 29년 역사상 처음이다.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된 이유는 중국의 강력한 반발 때문이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외교관들이 파푸아뉴기니 외무장관 사무실에 난입하는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관들이 대형사고 쳤네요.

1 Comments
이야기꾼 2018.11.20 18:08  
아 진짜 매너 없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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