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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에게 국기 건네 우승 놓친 중국.."앞으론 방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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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라톤 선수 허인리 [글로벌타임스 사진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막판 스퍼트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대회 자원봉사자로부터 국기를 건네받다가 우승을 놓친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중국육상협회가 앞으로는 어떤 경기 방해 행위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2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육상협회는 전날 마라톤 대회 운영과 관련한 규정을 발표하고, "선수 간의 공평한 경쟁을 방해하고 경기의 정상적인 진행에 영향을 주는 어떤 의식 활동도 금지한다"고 말했다.















대회 지침 때문에 우승도 놓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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