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마라토너에게 국기 건네 우승 놓친 중국.."앞으론 방해 금지"

이야기꾼 0 710
중국 마라톤 선수 허인리 [글로벌타임스 사진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막판 스퍼트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대회 자원봉사자로부터 국기를 건네받다가 우승을 놓친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중국육상협회가 앞으로는 어떤 경기 방해 행위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2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육상협회는 전날 마라톤 대회 운영과 관련한 규정을 발표하고, "선수 간의 공평한 경쟁을 방해하고 경기의 정상적인 진행에 영향을 주는 어떤 의식 활동도 금지한다"고 말했다.















대회 지침 때문에 우승도 놓치고 ㅎㅎㅎ 

0 Comments

그랜드스타렉스 번호판가드 현대모비스 자동차 번호판
칠성상회
우신 박스테이프 백색 노랑 파랑 빨강 컬러50M 50개
칠성상회
생활굿 2024 캘린더 스탠딩 탁상달력 랜덤1개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소프트 클레이 6색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