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일본] 명문대 男, 여중생 납치해 2년간 감금했다 덜미

 

20160328145332807wtzu.jpg

경찰은 여학생이 탈출한 다음날인 28일 오전 3시 반께 시즈오카현 이토(伊東)시내에서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피 투성이가 된 남자가 길을 걷고 있다"고 신고한 한 시민의 전화로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피투성이로 발견된 용의자는 검거 당시 목 우측에 칼 자국이 있었으며, 검거 후 "자살을 시도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 

0 Comments

아이코닉스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 놀이세트 (729182)
칠성상회
하이브리드 와이퍼 윈도브러쉬 국내 전차종 350-650mm
칠성상회
3M 스카치 티타늄 커터 칼날 소형 9mm 리필 TI-RS
바이플러스
네잎클로버 코팅형 클로버 책갈피 행운의부적 생일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