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요르단] ‘아라비아의 로렌스’ ‘마션’서 봤던 바로 그 장소로의 여행

78218239.2.jpg영화 ‘아라비아의로렌스’ 촬영지면서 실제 역사의 무대인 와디럼. ‘마션’의 화성 모습도 여기서 차용했다.

아랍 대봉기의 선봉장 하심부족

요르단(공식명칭 Hashemite Kingdom of Jordan)은 ‘아랍의 배꼽’이다. 6월 5일 100주년을 맞는 ‘아랍 대봉기(The Great Arab Revolt·1916∼1918)’를 요르단 왕국을 세운 하심부족이 주도해서다. 아랍 대봉기는 오스만제국(1299∼1922)에 복속됐던 아라비아반도의 여러 부족을 통합해 통일 아랍 국가를 세우려고 하심부족의 압둘라 1세와 동생 파이살 이븐 후세인 왕자 등이 영국의 지원을 받아 벌인 독립전쟁을 뜻한다.  

 

 

 

 

 

 

 

 

 

 

 

오. 누가 썼나 했더니 주성하 기자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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