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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이 부족해" 세계 최강 미국 육군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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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101 공수사단 부대원들이 7월 30일 루마니아 콘스타나 인근 미하일 코갈니체누 공군기지에서 열린 시범훈련 중 분열을 하고 있다. 2022 회계연도 미 육군 신병 모집 인원은 애초 목표치 6만 명보다 1만5,000명 적은 4만5,000명에 그쳤다. 콘스타나=AFP 연합뉴스

세계 최강 미국 육군에 비상이 걸렸다. 신병 입대자가 줄어들면서 2022 회계연도 입대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고, 계획했던 병력 유지 규모 역시 감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미국 사회 전체 인력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글쎄. 미국 걱정할 일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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