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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대비 나선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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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UPI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첫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 전력 시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시민들이 겨울철을 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에너지난을 이유로 외국에 있는 자국 난민에게 내년 봄까지 귀국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상황이다.










진짜 젤렌스키가 대통령인게 우크라이나로서는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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