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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사태' 권도형 추정 인물 몬테네그로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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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루나·테라 사태를 일으켜 투자자에게 50조 원이 넘는 피해를 준 뒤 해외로 도피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됐습니다.

검거 당시 권 대표의 지인인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어제(23일) 오후 6시쯤 인터폴에 적색 수배된 권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을 몬테네그로 공항에서 붙잡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조자도 옆에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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