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방글라데시, 우크라이나 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입장 전환

베나르 뉴스 이전에는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던 방글라데시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대한 위반이라고 선포했다. 2023년 4월 말,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방글라데시 총리는 방일 도중 일본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이와 같은 입장 변화를 밝혔다. (사진: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왼쪽)와 기시다 후미오(Fumio Kishida) 일본 총리가 공동성명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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