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싱가포르 해군,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다목적 전투함 추가

톰 아브케(Tom Abke) 싱가포르 해군이 해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 초까지 빅토리 급 초계함을 다목적 전투함(MRCV) 6척으로 대체한다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및 여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전투함들은 계획된 무인 시스템의 “모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싱가포르-스웨덴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첨단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다목적 전투함과 무인 시스템의 렌더링 모습.) 싱가포르 국방부(MINDEF)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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