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인도, 중국이 불참한 G20에서 국제적 위상 과시

포럼 스태프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2년 집권한 후 처음으로 2023년 9월 초 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불참했다. 시 주석은 이를 통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를 견제하려 했지만, 오히려 모디 총리는 이를 통해 인도의 이미지를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역내 및 글로벌 리더로 격상시킬 수 있었다고 분석가들은 평가했다.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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