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내달 1일부터 김포공항 보안 강화···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 한국공항공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6월 1일부터 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항공보안등급을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 사진은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모습. 한국공항공사길규영 기자 gilkyuyoung@korea.kr오는 6월1일부터 엿새동안 김포공항 보안이 강화된다. 공항철도도 추가로 운행한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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