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제야의 종’, 세계인과 함께 친다···타종 인사 18명 발표

▲ 지난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축구선수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 대표들이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박혜리 기자 hrhr@korea.kr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인사 18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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