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궁(宮)이둥이’ 소피와 사라 “한국 궁궐은 소중한 추억의 공간”

▲ ‘2024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로 활약한 독일인 안느 소피 쉬레다(왼쪽) 씨와 프랑스에서 온 사라 셀라비 씨가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전한 기자 hanjeon@korea.kr 서울 =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경복궁부터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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