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육상 우상혁, 한국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고현정 기자 hjkoh@korea.kr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선수 우상혁이 한국인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상혁은 16일(현지 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2m35를 3차 시기에서 성공해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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