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내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역대 최대 16만5000명···음식점 등 업종 확대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내년 비전문 취업 비자(E-9)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가 역대 최대인 16만5000명으로 늘어난다. 일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 광업, 임업까지 확대된다고용노동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도입 규모 및 신규 허용 업종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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