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날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듯이'···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 '아리랑 주제관'에 마련된 '3대 아리랑, 본조 아리랑 청음 코너' 모습.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밀양 =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 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밀양아리랑의 후렴과 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