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2024년 '푸른 용의 해' 맞아 알아보는 용 이야기

▲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한지로 제작한 대형 푸른색 용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준영 기자 coc7991@korea.kr서울 = 홍안지 기자 shong9412@korea.kr한국에는 해마다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이 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12마리의 동물(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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