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우상혁, 글든 그랑프리서 2m29로 세계 1위

윤소정 기자 arete@korea.kr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선수 우상혁이 21일 일본에서 열린 골든 그랑프리에서 1위에 올랐다.우상혁은 이날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조엘 바덴(호주)의 기록도 2m29였지만, 우상혁은 1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