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청룡’의 기운 듬뿍 받아가세요···새해맞이 추천 해돋이 명소 5곳

새로운 한 해가 밝아온다.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이다. 오행 사상에서 청색은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동쪽을 상징하며, 청룡은 ;동방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으로 여겨졌다. 길조를 불러오는 상서로운 동물인 청룡, 그 이름처럼 내년 한해도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게 코리아넷이 새해 소망을 비는 전국의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오금화 기자 jane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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