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컷으로 돌아보는 윤여정 영화인생 50년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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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09:00
한국배우로는 처음으로 오스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은 올해 영화 데뷔 50주년을 맞는다. 1971년 김기영 감독의 '화녀'로 데뷔해 오스카상을 안겨준 '미나리'가 33번째 영화였다. 주연으로 20번, 조연으로 11번 출연했으며 특별출연과 단역으로도 각각 1번 등장했다.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스틸컷을 통해 그의 영화 인생 50년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