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시원한 터널분수을 지나가는 외국인 가족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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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9:00
10일 서울 낮 기온이 24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프랑스인 가족이 터널 모양으로 쏟아지는 분수를 지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한 기자 hanjeon@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