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일반]대법 “승계 바라고 말 세 마리 사줬다”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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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4:03
[표지이야기일반]대법 “승계 바라고 말 세 마리 사줬다”??한겨레21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7년 12월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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