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에이전트 47 Hitman: Agent 47 (2015)
영문제목 Hitman: Agent 47
감독 알렉산더 바흐
출연 재커리 퀸토, 루퍼트 프렌드
배급사 (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작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108분
장르 액션, 스릴러, 범죄
개봉일 2015-09-03
![13_36_52__55c192e4c9ae5[S614,410-].jpg](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still/2015/0805/13_36_52__55c192e4c9ae5%5BS614,410-%5D.jpg)
한번 재미 본 액션 영화를 좀 더 우려 먹으려 시도하는 영화.
![45417_55c8254060ccc_05[S614,410-].jpg](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still/2015/0810/45417_55c8254060ccc_05%5BS614,410-%5D.jpg)
일단 액션은 화려하다. 특수한 용도로 사육된 요원들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가졌다고 설정을 했으니
그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47호 뿐만 아니다. 그와 관계된 사람들은 엄청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45417_55c8254130f5e_07[S614,410-].jpg](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still/2015/0810/45417_55c8254130f5e_07%5BS614,410-%5D.jpg)
007이 오래가는 이유는 고민을 하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설정이지만 그냥 액션으로 먹고
가려는 건 많이 아쉽다.